

6/24(일) - 10:30 ~ 16:00. 오후4시에 홈에버 뉴코아 공동집회 참석
6/30(토) - 09:30 ~ 20:00
7/01(일) - 09:00 ~ 20:30
- 순천지역에서 노동운동단체를 조직하기 위하여 이제 갓 초동주체모임을 시작하고 있는 단계라, 지역 내 현안투쟁에 어떻게 연대할지 난감했지만, 할 수 있는 건 한다는 생각으로 유인물선전전과 1인시위로 연대하기로 함.
- 뉴코아 순천지부장님이 홈에버 앞에서 1인시위를 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주셔서
홈에버 앞에서 1인시위 진행함
- 애초에 주말만 진행하려 했으나, 방송을 보고 직무급제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는 시민들이 많다는 게 1인시위 중 확인되어
평일에도 퇴근 후 저녁시간 대에 1인시위를 진행하기로 함.
- 시민들의 반응은 호의적임
- 장마 중에 토요일 낮에는 종일 뙤약볕이 내리쪼였는데, 시원한 음료수를 건네 주는 분들이 많았음. 신호 대기 중에 횡단보도까지 오셔서 음료수가 시원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건네고 가는 기사분도 계셨음. 운전하시는 분들은 손을 들어서, 행인들은 수고한다는 말로 지지와 격려를 해 주심.
- 일요일 장대비가 쏟아 질 때, 보온병에 들어 있는 따뜻한 녹차를 건네기도 하고, 홈에버 상황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았음.
- 1인시위로 되겠느냐고 서울처럼 매장을 점거하여 멈추게 해야되지 않냐고 과격한(?) 주장을 펴는 분도 있었음^^V..우리는 노동운동단체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이라 그럴만한 역량이 되지 않지만, 정권과 자본의 반격을 되받아칠 수 있는 준비를 갖춘 후에는 그런 전술을 고려해 볼 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소망(?)을 말씀드림*^^V
비도 내리는데 참으로 고생이 많았네...가보지도 못허고 미안 미안...